요약

- 뉴욕타임즈 보도: 다수의 스마트폰 위치 추적 허용 앱, 사용자 이동 경로 데이터를 수집하여 데이터 수집 회사에 판매. 

- 판매된 데이터는 다시 고객 행동패턴 분석 회사에 재판매되어 위치 기반으로 커스텀화된 광고 개발(특정 주소에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광고), 

  고객 행동 패턴 분석에 사용 됨. 

- 수집 데이터는 익명으로 수집되나 앱 사용자의 현재 주소 및 장소 A에서 B로 이동한 시간 등이 수집되어 데이터를 보고 사용자를 유추할 수 있음. 

- 이에 따라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이 많음. 사용자의 모든 생활 패턴 탐지가 노출됨


영향성

위치추적 허용 앱으로 수집된 데이터는 사용자의 허가 없이 판매 될 수 있어, 개인 정보 노출이 우려됨 


참고자료

출처: https://www.hackread.com/apps-on-your-phone-selling-sharing-location-data/

       https://www.nytimes.com/interactive/2018/12/10/business/location-data-privacy-apps.htm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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